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화났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길가에 서서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다. 하지만 그런 모습도 귀여워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추사랑 화났추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화났추, 화난 표정도 귀여워” “누가 사랑이 화나게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서는 추사랑과 유토가 함께 디즈니랜드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소개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1대100 현영 결혼 생활 언급 “목소리 때문에 부부싸움을?”
- 이외수 사과 “비유가 적절치 않아…”
- 기안84 복학왕 컴백 소감 “오랜만에 연재하려니 떨린다”
-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승기 눈 부상, 11일 스페셜 방송
- ‘군도:민란의 시대’ 하정우 “강동원은 상남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정태 야꿍이 하차 관련 공식입장
- [공항패션] 일본 떠나기 전 차예련, 시크한 패션 돋보여
- [공항패션] ‘황후패션은 버버리로’… 기황후 대만 프로모션 마친 하지원
- 걸그룹 ‘스칼렛’ 여름 뒤흔들 ‘엉덩이’ 리메이크로 7월 컴백
- 설리, 악성 루머 유포자 선처 “또래 여학생인 점 감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