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 (사진제공: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하늘이 보내주신 평화의 사자와 함께 세계평화를 이루고 싶습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가 1년 전, 5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세계 최초로 선포한 ‘세계평화광복선언문’이 전 세계인을 감동시키며 세계평화를 외치는 하모니가 돼 지구촌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분쟁과 갈등으로 일어나는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인들이 모두 평화의 사자가 돼 세계평화를 이루자는 염원이 담긴 세계평화광복선언문을 선포한 이후 이만희 대표는 1년간 지구촌을 5바퀴 돌며 국가·인종·종교의 벽을 허물고 세계평화의 씨를 뿌렸다.

세계평화광복선언문 선포 이후 이 대표는 6차부터 10차까지 해외 순방을 진행하며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지난 1월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40년 종교분쟁을 종식시키는 데 앞장서 민간인으로서는 최초로 평화협정을 성사시켰다.

이 소식은 해외 주요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돼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각국 전·현직 대통령과 종교지도자들은 놀라움을 표시하며 그의 업적을 인정했다. 이 대표는 전·현직 대통령과 청년, 종교지도자들과 대규모 평화협약을 하는 등 평화운동을 정착시키는 데 초석을 마련했다.

지난 4월 이탈리아 로마 의회에서 각국 정치·종교지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ICD국제심포지엄’에 발제자로 선 이만희 대표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각국 정치·종교지도자 수백 명을 만나 세계평화운동을 적극 알리고 호응과 지지를 받아냈다. 그와 함께할 것을 약속한 정치·종교지도자들은 평화협약서에 서명하고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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