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안산소방서는 23일 오전 안산 단원구 중앙대로 인근에서 시내버스와 승합차의 3중 추돌로 승합차 운전자 1명을 구조하고 17(중상 1명, 경상 16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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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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