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조문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달 28일까지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설치됐던 임시합동분향소는 지난달 29일 안산 화랑유원지로 이전해 공식 합동분향소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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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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