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장영남이 득남했다.
장영남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는 3일 “장영남이 이날 오전 경기도 군포시 산본제일병원에서 3.1kg의 남자아기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또 “출산 후 최소 2, 3개월은 산후조리와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며 차기작은 천천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영남 득남 소식에 네티즌은 “장영남 득남, 축하합니다!” “장영남 득남, 엄마를 닮았을까?” “장영남 득남, 건강하다니 다행이다” “장영남 득남, 산후조리 잘 하시고 멋지게 복귀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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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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