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샘)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최양하 회장과 임직원들이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고객 편의시설을 위한 가구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한샘 최양하 회장과 12명의 임원진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의 편의시설에 스툴 소파 114세트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한샘은 자사의 임직원 및 일선근무자의 교육과 워크샵 등을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하기로 하는 등 임직원들의 역사 교육에 독립기념관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