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백의 청순미 가득한 윤아 “이러니 이승기가 반할 수밖에~”. (사진제공: 까르띠에)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지난 17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파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소녀시대’ 윤아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뮤즈로써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까르띠에(Cartier)는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Amulette de Cartier)’ 컬렉션 런칭에 앞서 청순하고 우아한 느낌의 윤아를 뮤즈로 선정하고 화보를 공개 했다.

화보 속 윤아는 새하얀 컬러의 원피스로 한층 더 청순한 느낌을 살렸으며 파격적인 뒤태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평소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아닌 섹시한 눈빛을 구사해 한층 성숙한 이미지를 그려냈다.

이날 윤아는 한편의 영화를 촬영하듯 최고의 호흡을 맞추면서 때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까르띠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Amulette de Cartier)’ 컬렉션은 비밀스러운 주문을 담은 매혹적인 행운의 주얼리 컨셉으로 출시돼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까르띠에(Cartier)는 프랑스 본사를 기반으로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얼리, 워치 브랜드로 특유의 감성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패션 피플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윤아의 까르띠에 화보는 마리끌레르(Marie Claire)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