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윤아 수호 촬영장 모습이 화제다.
15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 “총리와 나 드라마 세트장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의 수호. 오늘 밤 방송을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수호는 촬영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호는 ‘총리와 나’에서 권율(이범수 분)의 아들 권우리(최수한 분)의 친구이자 성당 밴드부 멤버인 한태웅 역으로 특별 출연해 10회부터 12회까지 총 3회 분량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윤아와 수호의 촬영장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윤아 수호 촬영장, 훈훈하다” “윤아 수호 촬영장, 오누이 같아” “윤아 수호 촬영장 이승기 질투하겠어~” “윤아 수호 촬영장 윤아 진짜 행복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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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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