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모델 혜박의 민낯 사진이 화제다.
혜박은 지난해 12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애틀은 무지 추워요. 한국도 다들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블랙 점퍼에 회색 비니를 착용한 채 이어폰을 귀에 꼽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혜박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박 사진에 네티즌들은 “혜박 이기적인 몸매” “혜박 뭘 해도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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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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