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에서 주역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종석, 박보영, 이세영, 라미란, 권해효, 김희원 등 배우들과 이연우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로 내년 1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