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친언니 최수진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17일 팬페이지에 “뮤지컬 벽뚫남(벽을 뚫는 남자) 보고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수영 셀카’ 속에는 수영과 최수진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영의 친언니 최수진은 뮤지컬 배우다.
수영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수영 친언니 걸그룹 미모 뺨친다” “수영 셀카도 잘 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의 친언니 최수진은 현재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서 출연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1박2일 마지막 여행 “모두 좋은 기억만…”
- ‘응답하라 1994’ 욕쟁이 도희… 걸그룹 ‘타이니지’ 섹시걸 복장
- ‘진짜사나이’ 혁스도그 뭐길래? “혁장금 등장”
- 고아라 도희 SNS 대화 공개 무슨 내용?
- 강아지 날개 포착 “어떻게 찍었지?”
- [포토] 서울 첫눈, 강풍 동반한 매서운 눈
- [포토] 지난해 보다 빠른 서울 첫눈, 짧지만 강하게 내렸다
- 수영-친언니 최수진 스티커 사진… “셀카 지존”
- 할머니의 졸업 선물 “센스 대단해요~”
-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어떻게 돌렸을까?”
- 수영-최수진-이종혁 다정 인증샷… “우월한 자매와 셀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