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임신 소식에 네티즌 화들짝 “경사 축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서지영 임신 소식이 화제다.

가수 겸 연기자 서지영이 임신 15주째인 것을 밝혀졌다.

14일 모 매체는 “현재 서지영 임신 15주째 접어들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서지영 임신 소식은 지난 2011년 11월 결혼 후 3년 만이다.

서지영 임신 소식에 본인은 “빨리 아이를 낳아 엄마로 만나고 싶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려니 기쁘고 설레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지영 임신 소식 완전 축하한다” “서지영 임신 정말 기쁘겠다” “서지영 임신 건강한 아이 낳길 바란다” “서지영 임신 좋은 소식”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