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광 아이스크림 “해파리 생식기로 만들었다고?” (사진출처: 허핑턴포스트)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야광 아이스크림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의 한 회사가 야광 아이스크림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 야광 아이스크림은 영국의 ‘Lick Me I'm Delicious’라는 회사와 중국의 한 과학자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의 혀가 닿아야 빛을 내는 이 야광 아이스크림은 해파리의 단백질 성분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야광 아이스크림을 접한 네티즌은 “야광 아이스크림, 대박이네” “야광 아이스크림, 와 먹고 싶다” “야광 아이스크림, 신기하네” “야광 아이스크림, 진짜 해파리 생식기로 만든걸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광 아이스크림의 가격이 한 스푼에 140파운드(한화로 약 24만 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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