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결혼했어요4’ 이소연, 드레스 자태 전 런칭 행사때도 “시크하면서도 예쁘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우리결혼했어요4’ 윤한 이소연 커플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26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윤한 이소연 커플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부산으로 출발, 레드카펫을 준비했다.

이번 ‘우리결혼했어요4’에서 윤한 이소연 커플은 수트와 우아한 드레스를 각각 입으며 한껏 멋을 냈다.

‘우리결혼했어요4’ 윤한 이소연 커플은 손을 잡고 레드카펫에 섰으나 단 12초 만에 레드카펫 행사를 마쳐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번 ‘우리결혼했어요4’ 윤한 이소연 커플의 레드카펫 외에도 이소연이 최근 런칭한 ‘지나미’ 프로모션 포토월 패션이 화제다.

이소연은 레드카펫에서의 우아하고 단아한 모습과 달리 당시 행사에서는 올블랙으로 도도하고 시크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우리결혼했어요4’ 윤한 이소연 은근 잘 어울려?” “‘우리결혼했어요4’ 윤한 이소연 레드카펫 멋있더라” “‘우리결혼했어요4’ 윤한 이소연 선남선녀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