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한국청소년 북서울연맹이 지난 9일 능동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제10회 청소년 봉사활동 실천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시에 위치한 22개 중학교 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글짓기 마당, 그림 그리기 마당, 환경보전 봉사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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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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