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강동원, 송혜교가 영화관에서 포착됐다.
강동원 송혜교는 지난 2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현재 같은 소속사인 강동원 송혜교는 이날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원 송혜교 영화관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동원 송혜교, 화보가 따로 없구나” “영화관 패션에 눈길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 분)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리더 석태(김윤석 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