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사람 모양 운석이 발견에 다시금 수성 사람 모양 물체 발견이 화제다.
지난달 20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수성에서 사람과 닮은 모양의 특이 한 지형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우주선 메신저로부터 전송받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성의 표면이 담겨있고 언뜻 보면 평범한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두 팔과 다리, 얼굴을 가진 사람의 모양의 물체가 눈에 띈다.
수성 사람 모양 물체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성 사람 모양 물체 발견, 정말 신기한 발견이다” “왜 사람모양일까? 우연히 생긴 것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전날 29일 오후 8시 30분경 브라질 유카탄 반도 남부에 불덩어리들이 떨어졌다. 불덩이들은 땅에 떨어질 때 큰 소리를 내고, 푸른색 연기를 내뿜었고, 당시 정전이 발생 곳도 있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땅에 떨어진 운석들 중 사람 모양을 한 운석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운석은 생김새가 사람의 몸통과 팔다리를 갖추고 있는 형상이다.
사람 모양 운석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 모양 운석 발견, 외계인 시체 아냐?” “사람 모양 운석 발견, 어떻게 떨어졌는데 저런 모양이 나올 수 있지?” “정전이 발생할 정도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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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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