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미래 김윤찬 본부장(왼쪽)과 대학생, 직장인으로 이뤄진 자원봉사자들이 30일 제주도에 수학여행을 온 경은학교 학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30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경은학교 수학여행에 앞서 자원봉사자로 나선 사단법인 미래 회원들과 해당학교 교사 및 일부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사단법인 미래(이사장 김한수) 소속 한국직장인봉사단과 한국대학생자원봉사클럽 회원들이 경기도 소재 공립 특수학교인 경은학교 학생들의 제주도 수학여행에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수학여행은 30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1일에는 미래가 주최하고 사회인사가 함께하는 올레길 걷기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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