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정부대전청사 내에 국가기록원에 마련된 ‘대전기록관’이 5일 문을 열고 개관식과 현판식을 했다.
이날 오후 개관식엔 염홍철 대전시장과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기록원은 개관기념 행사로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여성 관련 기록물 800여 점을 전시하는 ‘여‧기(女性記錄) 기록이 있다’ 특별전시를 준비했으며, 이번 전시회는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