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특설무대서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2013 NBA 3X KOREA 길거리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25일 오후 축하공연을 펼친 에이핑크가 NBA스타 브룩 로페즈와 기념촬영을 가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특설무대에서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2013 NBA 3X KOREA 길거리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틀간 펼쳐진 행사에는 NBA 스타 브룩 로페즈 선수가 방한해 농구 클리닉 교실 및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프로모션 행사로 클라라와 함께하는 슬램덩크 콘테스트가, 부대 행사로는 스킬스 챌린스, 3점슛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25일 오후에는 축하공연으로 그룹 에이핑크 축하공연 및 NBA 농구스타 브룩 로페즈와의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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