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병행한 한양대 MBA 선배 12명이 직접 저자로 참여, MBA 과정을 각자의 언어로 정리하고 사업장·회사·가정 등 생활현장에서의 경험까지 더해 MBA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
한상린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3일 “이 책에는 인사, 회계 마케팅, 전략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회사와 학교에서 경험하고 배운 많은 내용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경영 이야기가 수록돼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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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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