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김남길 동생바보가 화제다.
18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의 김남길의 애틋한 눈빛이 담겨있다. 이는 극 중 동생 남보라를 향한 사랑을 표현한 것으로 김남길의 ‘동생바보’ 눈빛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남길은 극 중 사고 이후 12년 동안 만나지 못한 동생 남보라를 향한 그리움과 아련하면서도 슬픈 눈빛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 또한 애절하게 만들었다.
김남길 동생바보를 접한 네테즌들은 “애틋한 눈빛 두근거려” “진한 감동이 밀려와” “이런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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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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