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김미정 기자]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구합니다’는 슬로건으로 제1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지난 1일 목포 평화광장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가 경제를 살릴 뿐 아니라 지구를 구할 수 있음을 일깨운 행사였다.
시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 걷기, 먼 거리 버스 타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무단투기하지 않기, 냉·난방 시 전기사용 줄여 온실가스 줄이기 증에 동참하는 것이야말로 환경과 인간을 살리는 길”이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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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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