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동대문에서 조계사에 이르는 구간에 연등행렬이 이어졌다. 또 연등축제를 마무리하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인사동과 조계사 앞길에서 군무를 비롯한 화려한 춤과 노래가 어울리는 연등놀이가 열렸다.
연등축제 둘째 날인 1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계 사 앞 우정국로에서 외국인 등 만들기, 전통문화마당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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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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