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이솜 기자] 14일 오전 근로정신대 피해자와 유족 총 31명이 일본의 군수기업인 주식회사 후지코시를 상대로 정신적 손해액 1억 원씩을 청구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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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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