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봄날의 젊은 영화제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개막 이틀째인 27일 오후 3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인 임슬옹은 전주를 찾아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했다.
임슬옹은 “전주 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영화제를 즐기고 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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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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