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삼성사회봉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전달물품은 백미와 생필품, 과일, 한우세트 등이다.
삼성과 대한적십자사는 다음 달 8일 까지 백미(10kg) 2만 8000여 포, 생필품, 한우세트, 과일 등 총 10억 원 상당의 설 구호물품을 1000여 개 시설과 취약계층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