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 해설하는 16번째 시간“천택지인은 하늘이 택한 ‘빛’이자,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 받는 자”“‘진리의 영’이 함께하는 보혜사”이 대표이사, 살후2:1-3 언급하며배도·멸망·구원 사건 요약해 설명[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상의 혼란은 창조주가 인생들에게 하늘이 택한 한 사람을 찾으라고 주신 기회입니다. 우리는 남사고가 예언한 천택지인, 십승지로 표현된 하늘이 택한 한 사람인 ‘빛’을 찾아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7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24회 방송을 통해 격암 남사고 선생이 기록한 ‘격암유록’을 해설하
‘격암유록’ 해설하는 15번째 시간 가져“천택지인, 성경적으론 십승지(十勝地)십자가의 도로 싸워 이긴 사람, 이긴자”타고르 ‘동방의 등불’ 통해 ‘빛’을 예언“서기동래, 동방에서 ‘예언→성취’ 의미”“하나님, 비밀을 종에게 보여주고 성취”[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의 격암유록에서 하늘이 택한 사람을 의미하는 ‘천택지인(天擇之人)’은 다른 말로 하면 빛날 ‘희(熙)’ 즉 한 빛입니다. 우린 그동안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을 ‘빛’이라고 배웠습니다. 밤과 같은 이 어둡고 무지한 세상의 현실 속에서 우린 이 빛을 찾고 구해야 합니다.
‘격암유록’ 해설하는 열네번째 시간“송구영신의 시대는 하나님의 섭리”“섭리 거스르다가는 목숨 잃는다”“빛이신 하나님은 빛으로 역사”“한 사람(빛) 택하고 말씀 주셔”[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금 이 시대는 섭리 가운데 찾아온 새 시대이자, (남사고가 예언한) ‘서기동래’한 시대입니다. 빛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천택지인(天擇之人)’이라는 말처럼 한 사람을 택하고 그에게 말씀을 주어 ‘회복의 역사’ ‘광복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3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22회 방송을 통해 격암 남사고 선생이
이상면 대표이사, 검찰이 적용한 신천지 총회장 혐의 조목조목 반박“죄 없는 자에게 만들어 씌우는 것, 2천년전 예수 초림 때와 똑같아”“원인없는 결과없다… 명단축소자체가 아니라 왜 축소했는지가 관건”“‘추수한다·인친다’ 말 못 들은 사람 없을 것… 이제 핑계할 수 없다”[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가 한 예언이, 그리고 성경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이 시간을 갖는 이유는 우리 앞에 찾아온 선(善)과 악(惡)을, 그리고 천지를 분간해서 ‘과연 나는 어디에 속했는가’ 하는 것을 깨닫기 위함입니다. 이제 죄를 만
사도행전 1장 통해 새 관점으로 ‘서기동래’ 해석“‘땅 끝’ = ‘동방’, 하나님의 역사 시작되는 곳”“회복, 추수·인침 통해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함”“진사성군, 정도령 함께하는 ‘한 사람’을 의미”[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가 기록한 격암유록에서 ‘서기동래(西氣東來)’라는 말은 서쪽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돼 동쪽으로 와서 완성되는 것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일을 이뤄내는 한 사람, 즉 정도령(正道靈)이 함께하는 성군(聖君)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든 사람들은 바로 이 사람을 찾아야만
성경은 73억 인류 중 약 24억명(33%)이 믿는 기독교의 경서로, 인류의 80%인 약 60억명에게 보급됐습니다. 베스트셀러지만 가장 완독률이 낮은 책으로도 평가 받는 성경에 관해, 그간 독자들의 질문을 추려 답을 드렸습니다. 또 성경 전반에 관해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고자 성경 66권의 개요를 연재합니다.[천지일보=임혜지 기자] 고린도전서는 신약의 서신서이며 사도 바울이 기록했다. 고린도전서의 배경이 되는 고린도교회는 당시 그리스와 펠로폰네소반도 인근 해협 상업 중심 도시에 있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로부터 약 500km 떨
“‘기(氣)’는 창세기 2장의 ‘생기(生氣)’ 곧 하나님의 말씀”“말씀, 앞으로 반드시 이룰 것이기에 ‘예언’이고 ‘약속’”“서쪽에서의 하나님 예언이 동쪽에 와서 이뤄진다는 뜻”[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의 격암유록에 등장하는 ‘서기동래(西氣東來)’라는 말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기(氣)’는 성경 창세기 2장의 ‘생기(生氣)’를 말하며 곧 창조주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이고 예언이니, 결국 서기동래라는 말은 서쪽에서 예언하신 말씀이 동쪽으로 와서 이뤄져 ‘실상’으로 나타나 ‘실체’를 보일
성경은 73억 인류 중 약 24억명(33%)이 믿는 기독교의 경서로, 인류의 80%인 약 60억명에게 보급됐습니다. 베스트셀러지만 가장 완독률이 낮은 책으로도 평가 받는 성경에 관해, 그간 독자들의 질문을 추려 답을 드렸습니다. 또 성경 전반에 관해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고자 성경 66권의 개요를 연재합니다.[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본서는 요한계시록과 요한1서·2서·3서를 기록한 사도 요한이 기록했다. 그는 예수님 12제자 중 한 사람으로 야고보의 형제다. 또 그는 예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제자’로 불렸다. 학자들은 공관복음서
“신선사상(神仙思想), 다른 말로 도교(道敎)”“도(道)=말씀·하나님, 요한복음 1장 1절 기록”“우리민족, 복(福) 추구… 성경에서 복=‘영생’”“선(仙)에서 산(山)은 진리 가진 사람 모인 곳”“영적인 것, 영적으로 봐야 천지분간 가능하다”“오늘날 현실에 적용시켜 현실적 답 찾아야해”[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우리민족은 예부터 ‘신선사상(神仙思想)’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도교(道敎)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이 ‘도(道)’를 신약성경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말씀’이라고 했고, 또 이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혜원스님의 종교산책 10회.[천지일보=이지솔 기자] 6일 천지TV 스튜디오에서 방송된 ‘혜원스님의 종교산책’ 프로그램에서는 8대 종단 교리 돋보기 코너에서 각 종단이 말하는 ‘미래에 대한 예언’에 대해 살펴봤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의 머리 위에 묘사되는 ‘후광’ 등 종교문화를 다뤘다.진행자인 혜원스님은 알면 쓸모 있는 종교상식 ‘알쓸종상’ 코너로 성인들을 주제로 한 성화나 벽화 등에 묘사된 ‘후광(배광)’의 의미를 살폈다.이어 민족도교 김중호 도장은 우리나라에 공존하는 다양한 종교에 대한 특성을 비교해보는 8대 종단 비교 코너를
16회 방송, ‘말세 있어지는 사건은 무엇인가?’ 주제“인문학적으로 보면 다른, 본질적인 ‘선과 악’ 있다”“성령과 악령, 두 가지로 갈라진 이 사연을 알아야”“영은 두 가지 있어, 영이 들어쓰는 육체도 두 가지”“추수 되느냐 추수 안 되느냐 이것으로 소속 구분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유수(流水)와 같이 흐르는 세월을 인문학적 차원에서 들여다보면 이 세월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계획한 하나의 정해진 절차대로, 약속대로 흘러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말세다. 종말이다’ 하는 이 끝에는 곧 새 시대가 있다는 것
성경은 기독교 경서로 인류가 가장 많이 읽고, 가장 많은 언어로 보급된 책이다. 경서, 신서로 불리지만 많은 사람은 여전히 그 내용에 의문점을 갖는다. 성경에 관해 일반인이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고증과 역사적 사실을 통해 5회에 걸쳐 연재한다.연대기와 고증으로 풀어보는 성경 죄사함 위해 보냄받은 예수25억 인류가 구세주로 믿어일부, 실존여부에 의문제기 빌라도 보고서에 세부 행적당대 로마 역사서에도 확인예언 모르면 재림해도 몰라[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예수는 약 25억 인류가 ‘메시아’ ‘그리스도’로 믿는 창조주 하나님의 독생
15회 방송, ‘격암유록’ 해설하는 여덟 번째 시간“남사고 말한 ‘말세’, 종교적·경서적 관점서 봐야”“지구의 종말로 보는 것은 ‘인문학’ 모르기 때문” “하나님, 말세·종말에 대해 약속… 그 뜻 알아야”“예수님은 ‘추수때=세상끝’ 설명, 예수교회의 끝”“예수교회서 두 가지 결과 있다는 것 꼭 알아야” “추수, 이긴자 통해 이뤄져, ‘못들었다’ 못할 것”“앞으론 ‘정신’이 세상 지배, 몰랐던것 알아가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 선생이 격암유록을 통해 말한 ‘말세(末世)’는 종교적·경서적 관점에서의 말세를 말한 것입니다.
‘격암유록’ 해설하는 일곱 번째 시간“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깨달아야해”“하나님의 예언, 반드시 성취돼 이룸”“혈·육이 아니라 ‘변화’해야 영생한다”[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상제예언 성경설(上帝豫言 聖經說)’이라는 것은 하늘, 즉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 성경에 예언한 것을 말하는데 이 성경은 약속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마음 문을 닫고 깨닫지 못해 이 약속이 이뤄진 것에 관심도 없습니다. 그래서 말세가 된 것입니다. 남사고는 바로 이런 오늘의 현상을 미리 기록해뒀던 것입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8일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15일 천지TV 스튜디오에서 방송된 ‘혜원스님의 종교산책’ 프로그램에서는 8대 종단 교리 돋보기 코너에서 내세관을 살폈고, 사신도 등 종교문화를 다뤘다.진행자인 혜원스님은 알면 쓸모 있는 종교상식 ‘알쓸종상’ 코너로 ‘사신도’가 갖고 있는 의미를 살폈다. 이어 민족도교 김중호 도장은 우리나라에 공존하는 다양한 종교에 대한 특성을 비교해보는 8대 종단 비교 코너를 진행했다. 8대 종단비교 코너에서는 불교, 천주교, 개신교, 유교, 원불교, 대종교, 천도교, 이슬람교 등의 교리와 종교문화 등을 알아보는데, 이날
“인문학은 공부가 아니라 깨달아가는 것”“천종지성, 하늘의 뜻으로 보내지는 성인”“물 마시는 것=말씀을 귀로 들어먹는 것”마태복음 24장 ‘양식을 나눠 줄 자’ 언급“시대마다 하늘은 한사람 들어 깨닫게해”“영생수, 하나님 나라 참여해 마실수있어”[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시대마다 하늘은 한 사람을 들어서 샘이 되고 우물이 되게 해서 하늘의 뜻을 깨닫게 해주는 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격암유록이 이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1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13회 방송을 통해 격암 남사고 선생이 기록한 ‘
‘격암유록’ 해석 다섯 번째 시간 가져‘신세계=신천지=무릉도원=이상향=낙원’“낙원, 창세기에 등장하나 비밀로 감춰져”“인문학 공부하며 ‘왜’라는 질문 던져야”“석가도 생로병사 알고자 길을 떠났다”“하늘비밀, 시대마다 한 사람에 보여줘”“비밀 열린 시대… 가볍게 여기면 후회”[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 선생이 격암유록을 통해 예언한 ‘신세계’, 즉 새로운 세계는 사람이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늘 청춘인 세계인데, 이는 정해진 한 때가 되면 인류가 그토록 바라고 원하는 ‘잃어버렸던 낙원’을 회복하게 됨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12회,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깊이가 남다른 인문학 강연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오는 4일 오후 5시 12회차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에 담긴 뜻을 풀이하는 시간을 갖는다.격암 남사고는 조선 중종 때 천문지리학에 능했고 유학자로도 덕망이 높았던 인물이다. 격암유록은 남사고가 기록한 글로써,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을 미리 알리고 있는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지닌 글로 알려졌다.앞서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11회 방송을 통해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送舊迎
남사고 ‘격암유록’ 해설 네 번째 시간“사시장춘, 실제 봄 아니라 상징성”“봄, 세 존재 한 사람에 임하는 날” “세 존재는 하나님, 예수님, 천사”“세 존재 임하는 한 사람 ‘이긴자’”“계시록 3장 12절에 미리 예언돼” ‘성경 요한계시록 = 격암유록’ 설명“남사고, 이긴자 출현과 새시대 예언”[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격암유록은 새로운 하늘 곧 새 시대가 오면 죽음이 아닌 생명의 시대, 억압 받던 것으로부터의 해방, 모든 사람이 진리에 이르고 자신도 알지 못하는 무언가로부터 벗어나 마침내 자유하게 되는 날을 미리 알리고 있는
코로나 사태 진원지로 몰린 신천지중국 우한서 발원했다는 건 무시돼전국에서 ‘신천지 색출하기’ 열 올려 신천지에 청년이 몰리는 이유도 이슈한국 정치, 언론 수준 고스란히 드러나신천지 비방한 기성교회 실태도 드러나 톨스토이 ‘기독교 비판’ 때와 닮은 韓교회“삼위일체 등 억지교리로 민중현혹 수탈”민중의식 급속도 발전, 낙인 심판받을 것[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코로나19가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6일부터 생활방역으로 전환한다. 아직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창궐하는 시점에 우리나라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건 아무쪼록 다행스런 일이다.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