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 한국교회에 말씀이 없다는 현실에 공감“부패한 한국교회 타파할 수 있는 곳 오직 신천지”“내가 전했던 건 비진리… 李 총회장이 참 진리”[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전국 각지에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를 진행한 가운데 집회를 찾은 참석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연일 이어져 관심이 쏠린다.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진 성취까지 성경 66권을 막힘없이 증거하는 이 총회장의 강연에 신천지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가졌던 참석자들은 집회 후 한목소리로 “그동안 신
구순 이만희 총회장의 열정적 강의차원이 다른 말씀‧문화 수준에 깜짝‘인산인해’… 목사‧신학생 대거 몰려헌금없는 말씀집회‧중계차량도 화제[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말씀대성회를 찾은 참석자들은 현장에 입장해서 끝도 없이 몰려드는 인파에 한번 놀랐고, 빠르게 이어지면서도 자연스러운 각 프로그램 진행에 또 한번 놀랐다. 아울러 노구의 피로감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강사의 열정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선포되는 말씀의 깊이에 탄복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전국을 순회하
“신천지 말씀 직접 확인하고 싶어 왔다”외면하던 목회자·신앙인 대거 참석 ‘눈길’목회자들 “신천지가 진리, 내가 비진리”행사 30분전 만석, 지교회 개방 ‘생중계’[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직강에 나선 전국 순회 말씀대성회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가 ‘빛고을’ 광주에서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현장에는 그간 신천지예수교회와 대립각을 내세우던 교단 소속 목회자는 물론 신학생과 교인들이 대거 참석해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을 경청했다. 현장에서 만난 익명을 요구한 한 목회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성인이 많이 배출되는 ‘인재의 땅’으로 알려진 청도 비슬산. 그 비슬산 자락 대구·경북 일대는 실제 국가의 지도자가 탄생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예로부터 ‘큰 언덕’으로 불린 대구(大邱).대한민국 헌정사에 빛나는 ‘2.28학생의거’ 등 나라의 위기가 있을 때 굳건히 일어선 도시이기도 한데요. 서울, 인천, 대전 말씀 집회로 점화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이번엔 대구에서 그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강연 시작 전 수많은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 로비.마련된 2천여 좌석은 순식간에
목회자·신학생 등 5000여명 참석해 ‘눈길’‘강제개종교육’ 피해 심각성 폭로 이어져 “잘 모르고 핍박… 제대로 알고 신앙해야”신천지를 더 알아보고자 ‘후속교육’ 신청“가라지되지 말고 추수돼야겠다 깨달아”[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기존 일반교회에서 나오는 말씀이 꽉 막혀 있는 연못으로 비유하자면, 신천지에서 나오는 말씀은 큰 대하라고 생각했다. 우리 기독교 역사가 개신교로부터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왔지만, 부패해 이제는 주위에서의 큰 교회들이 정말 진실한 신자들을 잡아먹는 못된 짓을 많이 한다. 이런 부분을 충분하게 타파할 수 있는
도심 호텔‧지교회 곳곳 전방위 ‘생중계’ 이만희 총회장, 다섯 번째 말씀대성회“‘추수‧인침‧12지파’ 들었다면 확인하라”[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불교 신도가 많고, 개신교 신도가 제주도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은 곳인 부산. 26일 부산 종교계가 놀랄 기독교 말씀대성회가 열렸다. 전국 단위 행사가 아닌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종교 집회였지만 1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세간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부산야고보지파가 26일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과 안드레연수원에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
네 번째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이만희 총회장 말씀에 목회자도 감동고향 찾은 이 총회장, 바른 신앙 호소[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발 부탁은 하나님의 이치된 말씀을 완전히 깨달아서 하늘나라 함께가서 하나님 모시고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네 번째 집회. 서울 인천 대전에 이어 대구에서 이어진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신앙인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9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전국 집회를 돌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힘있는 강연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 총회장은 신앙인들을 향해 성경에 근거한 신앙을 촉구했다
목회자 및 신학생 등 총 4000여명 참석해참석자들, 강연 듣고 ‘신천지’ 인식 달라져“잘 모르니까 거짓말… 직접 듣고 판단해야”[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아주 좋은 낙원 같은 곳이라고 소개받아서 왔는데, 과연 상상도 못했던 귀한 자리가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 올려드립니다. 또 약속의 목자이신 이만희 총회장님이 평화의 사자로서 우리에게 이 귀한 양식(말씀)으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는 신천지의 말씀을 계속 들을 생각입니다.”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
‘최고 이단’ 핍박에도 인산인해사람 떠나는 기성교회와 상반극명한 대비 바탕 ‘말씀 유무’[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기성교단으로부터 ‘이단’이라 비난받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전국 각지에서 ‘말씀대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기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린 말씀대성회를 직접 취재했다. 주최 측 집계 1만여명이 참석한 집회는 북새통을 이뤘다.서울, 인천에 이어 세 번째 하는 행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구름 같은 인파였다. 행사 전부터 사람이 몰려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도 목격됐다.이는 기자가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우리나라 한 가운데 위치해 예로부터 큰 밭으로 불려온 대전(大田).‘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라는 타이틀로 전국을 순회하며 말씀대성회를 열고 있는 신천지 예수교회가 이번엔 대전에서 그 성대한 여정을 이어갔습니다.지난 4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일 인천 송도에서 진행된 말씀대성회는 두 차례만 진행했음에도 목회자들은 물론 신학생과 일반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이날 강연도 예정된 3000석 정원을 훨씬 넘는 1만여명이 참석해, 줄지어 서서 듣거나 미처 입장하지 못한 참석자들은 실시간
17일 대전에서 전국 3번째 신천지 ‘주 재림 추수 확인 대집회’ 성료 이만희 총회장 “성경 속 씨와 추수 알아야 구원… 시간 얼마 안남았다”[천지일보=임혜지 기자] 17일 오후 6시 대전 유성구 ICC호텔. 호텔 로비가 시민들로 빼곡히 들어찼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으로 전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말씀대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인파였다.인파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띈 건 요즘 기성교회에선 붐비는 모습을 보기 어려운 10대부터 30대 사이의 젊은 층들이었다. 백팩을 메고 교복을 입고 온 학생 무리도 있
“신천지가 이단? 말씀 듣고 편견 사라져”목회자·신학생 등 신앙인들 참석해 ‘눈길’“목회자 범죄율↑ 교회에 불신 커진 이때오직 성경 안에서 신앙하는 방법 알려줘”[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기성교단에서 말하는 것처럼 신천지교회가 ‘이단’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신천지에 대한 오해가 풀렸다.”“기성교회와 정반대로 오직 성경말씀만 증거 하는 신천지교회가 참 교단이라고 생각한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주 재림 추수 확인 대집회’가 17일 대전에서 3번째로 열린 가운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신천지 베드로지파 지성전서 진행[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나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인가? 추수 때, 추수밭과 곡간은 어디인가? 추수꾼은 누구인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는 전국 주요 6개 도시에서 열리는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의 홍보를 위해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문평리에서 대규모 추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열리는 말씀대집회 홍보의 일환으로 베드로지파 예술공연팀 다수와 성도 30여 명이 논의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과 새 일’ 주제이만희 총회장 “성경 안으로 들어와서 신앙해야”사전신청자 4000여명… 행사장 2곳서 분산 개최[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과 삼산컨벤션홀에서 서울에 이은 두 번째 말씀대성회를 열고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로 하나님 나라를 창조하는 것”이라며 “나는 성경대로 창조됐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성경 밖이 아닌 성경 안으로 들어와 신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알리는 신천지 말씀대성회.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013년 이후 6년 만에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를 타이틀로 내건 말씀대성회 강사로 직접 나섰습니다.목회자와 신학생 천여명을 포함해 종단을 아우른 신앙인들이 2천여 좌석을 가득 메웠습니다.신천지는 사전신청 인원이 6천여명으로 수용인원의 3배를 넘어 각 교회를 개방해 시청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말씀을 선포하는 만큼 이날 현장 반응은 뜨거웠습니다.강연에 앞서 강제개종교육 피해의 심각성을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태풍 ‘미탁(MITAG)’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불어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의 막이 올랐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운영하던 웅동학원과 관련해 조 장관 동생 조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검찰개혁 방안의 하나로 ‘피의자 공개소환’을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계부의 잔인한 폭행으로 숨진 5살 아이의 친모가 살인방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18호 태풍 ‘미탁’ 피해 극심… 사
주제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李총회장 “맞는지 성경 안에서 확인하라”‘인산인해’ 목회자도 1000여명 참석 ‘눈길’[천지일보=강수경·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4일 ‘말씀대성회’를 열고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이 실상으로 이뤄졌고 지금 때는 ‘추수’ 때이며, 추수하는 일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 속에서 확인하라고 촉구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이 이뤄졌음을 듣지 못한 자 없게 하라”는 이만희 총회장의 의지에 따라 이날을 시작으로 6개 도시에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4일 서울을 시작으로 6개 도시에서 직접 ‘말씀대성회’ 강사로 나선다는 소식에 교계 안팎이 술렁이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이 직강에 나서는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2013년 이후 6년만인 가운데 이 총회장이 이번 말씀대성회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지난 2013년에도 이 총회장이 나선 말씀대성회는 포털 사이트 실검 1위에 올랐고,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당시 홈페이지가 다운 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바 있다.이 총회장
4일 서울 시작 6개 도시 순회 강연6년 만에 열리는 신천지 말씀대성회“계시록 성취 된 것 성경대로 알린다” 과거 李총회장 첫 집회시 포털 장악신천지 후속교육 등록 ‘8000명’ 기염목사들 ‘성도 이탈’ 우려에 ‘전전긍긍’[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오는 4일 서울을 시작으로 6개 도시에서 ‘말씀대성회’를 진행한다는 보도에 교계 안팎이 술렁이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 직강’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2013년 이후 6년만이다.이 총회장은 이번 집회에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란 큰
“계시록 이뤄졌음을 듣지 못한 자 없게 하라”이만희 총회장 직강, 4일부터 6개 도시 순회‘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 주제강연[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급성장세로 주목받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오는 4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순회 말씀대성회를 연다고 밝혔다.2일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4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일 인천, 16일 대전, 25일 대구, 11월 2일 부산, 9일 광주 순으로 전국 순회 말씀대성회로 열린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이만희 총회장이 6년 만에 직접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