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구리시온교회 자원봉사단 70여 명이 16일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수택동 일대에서 거리 청소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종교란 무엇인가? 그리고 종교는 누가 만든 것이며 종교의 교주는 누구인가? 또한 이 종교는 누가 누구에게 말한 것이며, 이 태초의 말씀을 왜 길[道]이라고 하셨는가?1. 종교(宗敎)란종교는 으뜸가는 교육이라는 뜻이다. 2. 종교를 만든 분종교는 신(영) 곧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요 1:1~5).3. 종교의 교주종교의 교주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참 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해(호 6:6), 성실한 사람들(선지 사도들)을 택해 말씀을 주어 기록하게 한 것이 곧 성경이다(벧후 1:21, 갈 1
본문: 호 4:6 (사 29:9~13)●약속의 말씀과 그 뜻신앙인은 누구나 성경을 가지고 있고, 교회에 갈 때도 성경과 찬송가(책)를 가지고 간다.성경의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니,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이다. 예언은 하늘의 비밀이므로 대개 비유로 기록되어 있다.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외인(外人)이 되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다(막 4:11~12).이사야가 말한 내용을 본바, 선지자와 선견자들이 소경이 되어 성경은 마치 봉한 책과 같고,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사람의 계명이므로 입으로는 주를 가까
외국인 근로자 등 400여 명 초청[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코리안 드림을 품고 이역만리 타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는 1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오치동 광주교회 1, 2층에서 경로당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한방‧양방치료 건강닥터’ 의료봉사를 펼쳤다.이날 한‧양방 의료진 약 30여 명은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 등 400여 명의 건강 상담과 물리치료, 뜸, 침, 체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는 1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오치동 광주교회 1, 2층에서 경로당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한방‧양방치료 건강닥터’ 의료봉사를 펼쳤다.이날 한‧양방 의료진 약 30여 명은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 등 400여 명의 건강 상담과 물리치료, 뜸, 침, 체형교정, 발마사지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가장 어두운 곳에서 피어난 희망을 그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종교단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과의 연관성에 대해 해명했다.‘신이 보낸 사람’ 제작사인 태풍코리아는 3일 “영화 ‘신이 보낸 사람’과 신천지는 어떤 연관도 없음을 알린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제작사 측은 “최근 ‘신이 보낸 사람’과 신천지의 관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공식입장을 표명하게 됐다”며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자유, 희망, 믿음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
인류무형유산 16건 보유 “다양한 공동체 대화 촉진”[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김치와 김장문화’에 세계가 반했다. 한국의 ‘김장문화(Kimjang; Ma 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가 5일 오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김장문화 등재로 인해 한국은 종묘제례·종묘제례악, 판소리, 강릉 단오제 등에 이어 총 16건에 이르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무형유산위는 한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세대를 거쳐 내려온 김장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 인천교회(담임 이정석)는 지난달 30일 ‘실향민·6.25참전 용사 초청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전 60주년을 맞아 실향민과 6.25참전 용사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개최됐다.인천교회는 이날 오전 실향민과 6.25참전 용사 10여 명을 교회로 초대해 미용봉사, 메이크업, 장수사진, 삼계탕 대접 등을 진행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가 필리핀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지파장 이정석)는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수재민 돕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수재민 돕기 행사는 최근 필리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마태지파는 성도들이 기증하는 의료용품, 생필품, 의류 등을 수거해 다음 달 필리핀 현지로 전달할 예정이다.필리핀은 최근 연이은 집중호우로 주요 도시가 침수되고 항만, 도로 등 인프라가 마비되는 등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폭우로 국가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도시만
[천지일보 수원=강은주 기자] 신천지 수원교회가 실향민 어르신들을 모셔 놓고 ‘내가 살던 고향은’이란 주제로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지난 7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요한지파 수원교회 자원봉사단이 주최하고 삼환 인테리어, SWG(주), 인스크랩(주) 후원으로 6ㆍ25전쟁으로 고통받았던 실향민 10명에게 이ㆍ미용 봉사와 따뜻한 점심을 나눠드린 이후 장수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은 장수사진 촬영 전에 실향민 어르신을 예쁘게 단장하기 위해 메이크업 봉사했다. 어르신들은 맨 처음 굳은 표정은 이내 사라지고
대형급 신학자·목회자 50여명의 강의 “체계적 교육”개인 연간 27만원, 교회 매월 10만원 수강료 요구[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개신교인 김경화(가명) 씨는 최근 국내외 내로라는 신학자들과 목회자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한꺼번에 들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해당 선교회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으로 다운 받았다.하지만 성경강해는 들을 수 없었고, 선교회에 연락하자 1년 동안 이용할 서버 및 교재비용으로 27만 원을 요구했다. 생각하지 못한 비용 요구에 김 씨는 당황했다. 김 씨는 선교회가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라’고 기록된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다대오지파가 28일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수료식을 거행하고 1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바돌로매지파 부천교회가 27일 길거리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 부천교회는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부천중앙공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을 돌아 부천시청까지 아기자기한 모습의 복장을 하고 거리 홍보를 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교회 신도 총 6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다양한 재미있는 복장으로 시선을 끌었다.특히 지나가던 한 시민은 사진을 같이 찍자고 부탁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행사에 나선 한 참가자는 “재미있는 복장을 하고 축제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12지파 중 빌립지파 1580명 또 수료[천지일보·천지TV=손성환·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수준 높은 하늘문화를 펼치고 있습니다.신천지 빌립지파는 21일 춘천 호반실내체육관에서 제97기 6반 수료식을 개최하고 15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수료식 현장은 봄 분위기로 가득합니다.공연단과 찬양대는 4월의 봄꽃을 연상케 하는 전통의상을 입고 있습니다.신천지 열두 지파 열두 가지 색깔 중 빌립지파를 의미하는 홍보석 빛깔이 주를 이룹니다.빌립지파의 자랑거리인 어린이 예술단 ‘천화’가 국악과 현대음악을 활용해 다양한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빌립지파가 21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수료식을 거행하고 15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1부 수료식 기념예배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예배와 2부 수료식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빌립지파가 21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수료식을 거행하고 15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 내빈들과 수료생들이 체육관 좌석에 착석한 가운데 꼬마 신랑과 꼬마 신부의 인도 아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전주시온교회 학생회가 전주를 찾는 내·외국인들과 관광객을 위해 올해도 환경정화활동을 계속하고 있다.지난 7일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시온교회 학생회 100여 명은 전주시 경원동 한옥마을 일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 제거 등 환경미화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한옥마을은 국내 8대 관광명소로 꼽히고 전통미를 강조한 전주의 중심에 있는 곳으로 해마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유현경(19, 여) 학생은 “남을 위해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처음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마태지파 인천교회가 길거리 청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27일 오전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인천교회 주변 거리청소에 나섰다. 청소에 나선 자원봉사 한 회원은 “산곡동 화랑농장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주우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단 정병창 간사는 “한파가 이어지는 추운 겨울이지만 교회 주변을 청소하니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길거리 청소뿐 아니라 지역을 위해 여러 가지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