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명의 봉사자 참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이 대구 지역 제설 작업 봉사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 자원봉사자 100여 명은 28일 대구 남구 대명동 주변에서 빙판길 제설 작업에 나섰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살을 에는 추위 속에 빨갛게 달아오른 귀를 감싸면서도 지역 시민이 안전하게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눈 치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시민 중에는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음식도 건네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계속됐
자체조사 결과 밝혀… “루머로 국민들 현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는 아무 연관이 없다. (관련 루머를) 자체 조사한 결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으며,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14일 홍재철 대표회장 명의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한기총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박근혜 후보와 신천지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기총은 대선을 불과 며칠 앞두고 또다시 왜곡과 흑색선전으로, 국민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 데 방해하는 세력들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목
왜곡 보도로 인한 사회적 편견… 육체·정신적 피해 호소정정·반론 보도에도 오해 여전신천지 측, 14가지 왜곡 폭로[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흔히 언론은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 사실보도와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무시하고 편파·왜곡 보도를 일삼는다면, 언론이 아닌 무시무시한 ‘흉기’와도 같을 것이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는 외면하고 자신들의 이익이나 어느 한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힘의 논리에 좌지우지되는 모습이다. 공영방송의 본래 역할을 망각한 MBC ‘PD수첩’이 종교단체인 신천지예수교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창단 5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을 펼쳤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단 50주년 기념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화관무’ ‘처녀총각’ ‘부채춤’ ‘꽃의 향연’ ‘시집가는 날’ ‘북춤’ ‘ 꼭두각시’ ‘가야금 병창’ 등의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3천여 명이 모여 창단 50주년을 축하했다. 세계적인 성악가이자 리틀엔젤스 출신 소프라노 신영옥이 특별출연해 후배들과 감동의 공연을 펼쳤다.
서울야고보지파 ‘한‧중 연합’ 1030명 수료생 배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가 올해 중국권에 첫발을 내디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6기 11반 한‧중 연합 수료식에서 10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는 28일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수료생 965명, 해외 수료생 65명을 배출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6기 11반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우리는 성경을 본다.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증거하는 약속한 목자는 하나다. 성전도 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가 올해 중국권에 첫발을 내디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6기 11반 한‧중 연합 수료식에서 10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가 올해 중국권에 첫발을 내디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한‧중 연합수료식에서 1030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는 28일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수료생 965명, 해외 수료생 65명을 배출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6기 11반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1030명뿐 아니라 성북, 동대문, 구리, 포천 4개 지역에서 성도와 수료생을 포함한 6000여 명이 의정부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천지일보ㆍ천지TV=임태경ㆍ장요한 기자] 지난달 전 세계인이 하나돼 세계평화, 광복을 염원하는 하늘문화예술체전을 개최해 국내외 주목을 받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이번엔 임진각에서 대규모 수료식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놀라운 하늘 문화로 주최하는 행사마다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천지는 신학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했습니다. 14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수료식을 개최한 신천지 시몬지파는 이날 12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개신교계에서는 보기 드문 세계 최대 규모의 수료식입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신앙을 한다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전 세계인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하나된 모습을 보여줬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교회)과 (사)자원봉사단 만남 국제부가 주최한 ‘제6회 세계평화ㆍ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 20여만 명이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해 대한민국 하늘 아래 모여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천지일보=백은영 기자]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16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교회)과 (사)자원봉사단 만남 국제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00여 개국 20여만 명이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해 대한민국 하늘 아래 모여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한다는 점에서 행사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선수단 입장과 1만 2000명이 하나 되어 만드는 ‘천년성 창조’ 카드섹션이 끝난 후 진행된 개회사에서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지구촌뿐 아니라 모두가
[천지일보=백은영 기자]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16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교회)과 (사)자원봉사단 만남 국제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00여 개국 20여만 명이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해 대한민국 하늘 아래 모여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한다는 점에서 행사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날 하늘문화예술체전에는 각 나라의 주한대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과 (사)만남 김남희 원장은 개막식에
[천지일보=이솜 기자] 순수 민간 자원봉사단체 (사)만남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을 개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겸 만남 명예회장은 6.25 당시 배가 고파 소년병으로 자원해 전쟁을 직접 보고 겪어 전쟁의 참상을 잘 알고 있다고 본인을 소개하면서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인류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인류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지구촌이 하나돼 진정한 평화의 세계를 만들고
[천지일보=이솜 기자]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WORLD PEACE FESTIVAL) 관련 내외신 초청 기자회견’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진행됐다. 국내 순수민간 자원봉사단인 사단법인 만남(대표 김남희, 명예회장 이만희)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주관하는 이번 체전은 오는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 20여만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해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할 예정이다. 기자
[천지일보=이솜 기자]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WORLD PEACE FESTIVAL) 관련 내외신 초청 기자회견’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진행됐다.국내 순수민간 자원봉사단인 사단법인 만남(대표 김남희, 명예회장 이만희)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주관하는 이번 체전은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 20여만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해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는
[천지일보=이솜 기자] 오는 16일 열리는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WORLD PEACE FESTIVAL) 관련 내외신 초청 기자회견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진행됐다. 국내 순수민간 자원봉사단인 사단법인 만남(대표 김남희, 명예회장 이만희)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주관하는 이번 체전은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 20여만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해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할 예정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순수 민간 자원봉사단체 (사)만남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함께하는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WORLD PEACE FESTIVAL PRESS CONFERENCE)’ 관련 내외신 초청 기자회견이 열린다. 기자회견은 주최 측이 초청한 국내외 유력 언론사를 대상으로 14일 오후 6시∼8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진행된다. 기자회견의 모든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ustream.tv/channel/wpi2012)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허가 반대 범시민연대 성명 비판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는 신천지대책범시민연대(범시민연대)가 허위사실로 여론을 선동하고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범시민연대는 지난 8월 30일 ‘신천지 측에 건축허가를 절대 내줘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을 발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2일 이에 대한 반박 성명을 내고 범시민연대의 주장에 대해 법적 수단을 강구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제대로 된 변론에 나서자고 촉구했다. 이들은 “신천지 소유의 땅에 건축을 하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더 타임스 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성경세미나가 열렸다. 설교에 앞서 찬양하는 참가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은 16일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접속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진리의 전당은 인터넷 TV와 라디오를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성경 상식 강의와 이만희 총회장의 성경해석이 실린 ‘진짜바로알자신천지’ 영상 등을 송출하고 있다. 진리의 전당은 지난 2월 신천지 인터넷 방송이 개국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단·교파를 초월한 100만 명의 신도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신천지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최근 개신교계 신도수가 줄어들고 있는
“부평구, 3년간 34개 무리한 요구… 허가않겠단 의도”구청 측 “보완했다지만 아직도 미흡해 안된 것” 일축[천지일보=박준성·이혜림 기자] 신천지 인천교회 성도들이 또다시 거리로 나섰다. 인천교회가 지난 3년간 부평구청에 신청한 ‘부평성전 건축허가 심의안’이 지난 6월 초 ‘재심의’ 판정을 받아 또 보류됐기 때문이다. 부평구청은 3년 동안 진행된 건축 심의과정에서 총 7회에 걸쳐 심의 부결 및 재심의 판정을 내렸다. 이에 인천교회 측은 매 심의 때마다 부평구청 건축심의위원회가 요구한 시정사항(총 30여 건)을 다 들어주고 설계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