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오치동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1, 2층에서 경로당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한방‧양방치료 건강닥터’ 의료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발마사지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는 1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오치동 광주교회 1, 2층에서 경로당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한방‧양방치료 건강닥터’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날 한‧양방 의료진 약 30여 명은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 등 400여 명의 건강 상담과 물리치료, 뜸, 침, 체형교정, 발마사지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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