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캐나다)=AP/뉴시스]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상대로 높은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 연설하고 있다. 그는 미국으로부터의 수입품 1550억 달러(226조365억원) 상당에 25%의 보복관셰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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