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1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프레시지 밀키트 상품전’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신세계백화점)
모델이 1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프레시지 밀키트 상품전’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신세계백화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0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에서 ‘프레시지 밀키트 상품전’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집밥, 캠핑 등으로 간편식에 대한 고객들의 높아지는 수요를 잡기 위한 것이다. 이번 상품전에서는 연안식당, 백년가게, 고래사 어묵 등 유명 맛집의 대표 상품을 간편식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백년가게 낙지 전골(2만 4900원), 63다이닝 키친의 양갈비스테이크(2만 9900원), 연안식당 동태탕(1만 5900원) 등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 63 다이닝 키트 마파두부(1만 5900원), 고래사 어묵의 어묵면 우삼겹 짬뽕(1만 4900원), 백년가게 깐쇼 새우(1만 3900원) 등을 오프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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