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정부=김서정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서울야고보지파 의정교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 기획 사진전을 오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교회에서 진행하는 사진전은 ▲수료식과 헌혈 기네스 등 홍보관 ▲언론에 소개된 신천지 ▲세계화 ▲환희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지난 19일 시작한 사진전에는 20일까지 이틀간 700여명이 다녀갔다. 사진전에서는 10만 수료식 하이라이트와 목회자 수료생 소감문 발표 영상도 함께 볼 수 있으며, 반려식물 나눔 행사와 수료식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마산교회가 창동 상상갤러리에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113기 10만 수료현장을 담은 주 재림과 추수·실상 기획사진전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진전은 신천지가 지난 11월 20일 신학 교육기관 최대 규모인 10만 6186명을 배출해내면서 그때의 뜨거웠던 현장을 사진과 영상을 통해 지역민과 공유하고자 개최됐다. 사진전은 ‘Think about 100,000’ ‘약속의 신학, 빛의 수료’ ‘중단 없는 전진, 급상승하는 신천지’ ‘하늘에는 영광, 이 땅에는 평화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웅장하고 멋있네요.” 지난 18일 찾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 전시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신천지 예수교회의 10만 수료식 현장을 살펴보기 위한 시민들로 붐볐다. 딸의 손을 잡고 나온 50대 아버지부터 젊은 연인, 부부까지 다양한 관람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솔직히 말로 듣기는 했어도, 이렇게 보니까 다르다” “사람들의 미소가 보기 좋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모일까’라
사람이 찾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 법, 최근 ‘핫뉴스’가 있다면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소식이다. 요즘 한국교회 상황을 들여다보자. 기성교회 교인들 수가 갈수록 급감하고 있다는 뉴스다. 교인이 줄어들다 보니 교회 건물마저 매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럼 기성교회를 나온 교인들이 신앙을 포기한 건가. 물론 교회와 신앙생활에 염증을 느낀 교인들도 없지는 않다는 통계다. 하지만 그 이유보다도 대부분의 교인은 신천지예수교회로 수평 이동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돼 있음을 뉴스와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단
[천지일보 청주= 이진희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 청주교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의 현장을 생생히 볼 수 있는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으로 초대’ 기획 사진전을 성황리에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1월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신천지예수교회 산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은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최대 인원인 총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국내외 다양한 사건들로 위축됐던 국내 교계는 물론 전 세계 종교계를 놀라게 했다. 우려의 눈길 속에서도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지난 15일부터 광주시 북구 신천지예수교 베드로지파 성전 4층에서 ‘주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이라는 사진전(展)이 열리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사진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 관람할 수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10만수료식사진전 #베드로지파광주교회 #주재림 #추수 #광주북구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8일 광주 북구 신천지예수교회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4층에서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이 열리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특히 3관은 12지파 중 특별히 베드로지파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성경의 가치를 소개하고 방문객들에게 옳다고 생각하는 교리를 고르게 하는 교리비교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교리를 직접 확인하게 한다. 마지막 4관은 가장 크고 전시 사진도 많은 곳으로 온 세상을 밝히는 시온의 빛 10만 수료식의 사진을 보여준다. 추수의 의미, 수료식 행사 진행순서, 수료복과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지난 15일부터 광주시 북구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 베드로지파 성전 4층에서 ‘주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이라는 사진전(展)이 열리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달 2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수료생 10만명을 배출한 기념으로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기획 사진전’으로 그날의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전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10만수료식
[천지일보 광주=이미애·서영화 기자] 지난달 2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수료생 10만명을 배출한 가운데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기획 사진전’으로 그날의 감동을 이어간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광주교회에서 개최된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 기획 사진전은 오는 23일까지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광주교회 3~4층에서 진행하는 사진전은 ▲1관 언론 속 10만 수료식 ▲2관 성장스토리로 본 10만 수료식 ▲3관 성경으로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담임 노민호)가 오는 16일~17일 양일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 ‘주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 기획 사진전을 개최한다. 천안교회(성정1동 소재)에서 진행하는 사진전은 ▲신천지 수료식 역사 ▲시온기독교센터 소개 ▲역대 맛디아지파 수료식 연혁 ▲시온기독교 선교센터113기 10만 수료식 ▲언론이 바라본 신천지 등의 메인 테마로 구성했다. 홍보관과 체험관을 통해 위아원 헌혈 봉사 홍보와 포춘쿠키 이벤트,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11월 세계 최대 규모의 10만 수료식을 거행한 가운데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 기획 사진전이 9일부터~13일까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던 신천지예수교회 산하 시온선교센터에서 개최한 수료식은 총 10만 6186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어 신학 교육 기관으로는 최대 인원이 배출되어 국내외 다양한 사건들로 위축되었던 국내 교계는 물론 전 세계 종교계를 놀라게 했
[천지일보=류지민 기자] 지난달 20일 개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명 수료식의 규모와 현장을 느낄 수 있는 기획사진전이 열린다. 서울·경기 남부 지역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신천지 요한지파, 지파장 이기원)는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요한지파 각 지교회 성전에서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변천사부터 10만 수료식의 큰 규모감, 생생한 현장감을 담은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에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교의 영역을 180도 바꾸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는 전 세계적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종교의 영역은 사회 전반적으로 축소되고 있으며, 특히 개신교의 현실은 더욱 암울하다. 많은 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도 감소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앞으로 대형교단의 존립마저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주요 교단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주일 예배 약화, 설교 중심 신앙, 대사회적 신뢰도 추락 등이 코로나의 ‘상흔’으로 남아 계속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분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세계 198개국 중 1/4이상의 국가들이 코로나19 예배 제한 명령에 불복한 종교단체와 성직자에게 무력을 동원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발표한 ‘2020년 종교 제한에 관한 13차 연례보고서’는 코로나 대유행 기간 중 1년간 공중보건 조치가 종교단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46개 국가 및 지역 정부와 경찰이 코로나19 공중 보건 조치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 종교단체들에 체포와 급습 등과 같은 물리적
[천지일보=김도은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도마지파가 지난달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에서 주최한 ‘시온기독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도마지파 홍보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이날 개관해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홍보관은 ‘급성장하는 신천지’라는 슬로건으로 초창기 수료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진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 보도 사진’을 주제로 이번 대구에서 열린 십만 수료식 사진을 다양하게 관람할 수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신천지예수교 원주교회가 ‘시온기독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기획 사진 전시회’를 지난 3일 태장동 본 성전에서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전시회를 방문한 방문객들이 홍보단의 안내를 받으며 감동의 수료식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제공: 신천지예수교 빌립지파 홍보부) ⓒ천지일보 2022.12.05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 사진전은 지난 3일에 이어 오는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019년도에 10만 3764명의 수료식에 이어 지난달 20일에 대구 스타디움에서 10만 6186명의 수료생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매년 겨울마다 혈액 부족 현상이 되풀이되는 가운데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동절기 시작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 7만명의 헌혈을 마쳤다. 코로나19로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자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대표 홍준수)은 지난 8월 27일부터 동절기가 시작되는 11월까지(11월 27일) 총 7만명 헌혈을 목표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 85일간 총 7만 3807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만 10만 360명으로, 이는 단체헌혈 역대 최대 기록이다. 위아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천주교에서 외우는 기도문 200가지를 전부 외운 것도 모자라 고등학생 때는 사복음서를 전부 다 외웠어요. 그러나 이런 세월이 아무리 길어져도 신앙의 깊이가 생기지 않더라고요.” 교회의 쇠퇴를 둘러싼 이야기는 사실 하루 이틀 있어온 게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속화한 교회 쇠퇴 현상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미 신자가 줄어들면서 비어가는 교회를 우리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목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렇지 않은 교회가 있다. 갈수록 신도들이 늘면서 올해 ‘10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지난 2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통적으로 불교가 강세인 부울경과 제주 지역에서만 올해 신천지예수교회 입교자가 1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부산지역 수료생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무려 10명 중 9명이 신천지예수교회에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다가 10명 중 8명이 ‘성경 중심의 말씀’ ‘성경에 입각한 신앙생활’ 등 ‘성경적인 것’을 입교 이유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독교 독립교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20일 ‘10만 6186명’이라는 대규모 수료생을 배출하며 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이를 진두지휘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누구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조선 태종의 둘째 아들이자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19대손으로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해 최전방에서 수많은 전우의 죽음을 봤다. 당시 경험은 그가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