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18일 경기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목회자·언론인 간담회에서 목회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18일 경기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목회자·언론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앙하는 사람은 ‘진리’를 알고, 알리기 위해서 신앙하는 것이다. 기성교회도 모르는 것이 있다면 배워야 한다. 신천지가 성장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진리’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부흥시켜준 것일 것이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언론인과 목회자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기성 교단과의 동반성장과 화합을 목적으로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취지를 이 총회장이 직접 설명하고, 낮은 자세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이 총회장은 1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앳된 얼굴의 8세 어린이가 예배 단상에 올라섰다. 곧 설교가 시작됐다. 주제는 요한계시록. 목회자들도 어려워하는 요한계시록을 주제로 설교는 막힘없이 진행됐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지난달 19일부터 국내외 최초 평신도 수요예배 설교를 진행하는 가운데, 3주차부터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유년부·학생부 회원들이 설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9일까지 전국 78개 교회 312명의 일반 성도가 수요예배 설교를 진행했다. 이들은 모두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대구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이 양측 화해로 3년 만에 일단락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시는 대구지법 민사11부(성경희 부장판사)가 제시한 화해 권고를 수용하기로 했다.민사소송법 제225조에 규정된 화해 권고는 법원이 직권으로 당사자의 이익과 그 밖의 모든 사정 등을 참작해 청구취지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공평한 해결을 위해 화해하도록 하는 결정을 말한다. 당사자는 결정에 대해 결정서의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 이내에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학교를 다녀본 경험도, 설교 경험도 없었던 일반 성도가 예배 강단에 올라 성경 요한계시록을 막힘없이 설교한다. 1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의 성도가 수십 년 경력을 가진 목회자조차 꺼리는 요한계시록을 주제로 유창하게 설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수요예배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은 교계를 통틀어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로 기성 교단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전국 78개 교회는 이달 19일부터 수요예배 시 교역자와 기타 사역자를 제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현직 목회자가 최근 교계에서 확산되는 목회자들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간의 말씀 교류 MOU(업무협약) 체결 분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국내 대형 개신교단 소속 목사로 20년간 목회 활동을 펼쳐온 A목사는 19일 경기 가평군 청평면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MOU 체결 후 설교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에서 해방됐다”며 “설교 내용에 먼저 소속 성도들이 만족했고 무엇보다 설교하는 나부터 은혜가 됐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대하는 목회자들의 태도가 달라지고 있다. 특히
[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2일 강원 빌립지파 춘천교회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많은 인파가 몰렸다. 말씀대성회를 시작하는 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줄서서 춘천교회를 입장했다.이날 말씀대성회에는 목회자, 언론인,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라는 주제로 신천지 바돌로매 곽종렬 지파장이 명쾌한 강의를 선보였다.곽종렬 바돌로메지파장은 “기성교회에서 예수님은 나의 좋은 친구 목자라고 하는데 예수님의 계시인 요한계시록의 참
[천지일보 전북=김동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가 22일 목회자들과 종교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성회’를 도마지파 지성전에서 개최했다.도마지파에 따르면 이번 말씀대성회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상반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이날 말씀대성회에는 전북지역 내 목회자 30명과 언론인 20명, 일반인 450명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및 찬양, 특별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2일 대구·경북 다대오지파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말씀대성회는 상반기에 이어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다.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말씀대성회는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계시 말씀과 성취 실상을 확인하기 위해 목회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말씀대성회는 지난 4~6월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상반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친
[천지일보 부산=김가현·윤선영 기자] “하나님의 마지막 예언, 새언약 ‘계시록’ 알고 계십니까?”22일 오후 3시 부산 안드레지파 연수원에는 지역 목회자를 비롯한 장로, 일반 성도·시민 등 1200여명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강연에 나선 최중일 도마지파장은 현재 전북지역을 맡고 있으며 이날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 지파장은 “지금은 계시록 실상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신천지는 계시록 예언과 그 이뤄진 성취까지 증거하고 있다. ‘새언약 계시록의 실상’을 선물로 받으시고 하나님이 신천지에 함께 하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내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이 성경을 기록해 주신 목적이 있을 것이고 약속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22일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노흥삼 지파장이 부산교회 대성전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번 말씀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장이 타지파와 교환강의 형태로 진행됐다.노 지파장은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이루셔야 했고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실 때 보고 믿는 것이 서로가 약속을 지키는 일이 된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그동안 알고 있던 신천지와는 달리 성경대로 이뤄진 실상을 증거 하는 걸 보니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신천지와의 교류를 통해 말씀을 더 배워보고 싶다.” -대한성결교회 A목사-“오늘날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이를 알지 못하니 매우 안타깝다. (나라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꼭 수료해 말씀을 전해줘야겠다.” -장로교 B목사-“신천지가 정말 세계로 퍼져가는 것이 느껴진다.” -참석자 C씨-지난 4~6월까지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 순회 계시록 말씀대성회 이후 신천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신천지 말씀을 듣고 언약의 말씀에 대한 계시록을 보여주는 시대가 왔다니 기대감과 행복감이 느껴집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2일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한 가운데 정현모 한국대학원 교육부총재 총괄대학원장(77, 남)이 이같이 말했다. 정 원장은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에 대해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는 김원국 빌립지파장이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세미나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