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누리 기자] 2회 연속 우승이 좌절된 한국 야구대표팀이 낮 12시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룬다. 나흘째 노메달인 한국에 메달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오전 6시에는 안슬기(29, SH공사)와 최경선(29, 제천시청)이 홋카이도의 삿포로에서 열리는 육상 여자 마라톤에 출전한다.
06:00 여자 마라톤: 안슬기, 최경선
06:30 여자 골프 4라운드: 박인비, 김세영, 고진영, 김효주
10:00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준결승 김영택, 우하람
12:00 남자 야구 동메달결정전: 한국-도미니카공화국
14:30 근대5종 남자부: 전웅태, 정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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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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