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관련 20명’
‘송파구 접촉자 1명’
‘감염경로 미확인 3명’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지난 4·5일 양일간 신부동 콜센터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이 발생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91, 295~313은 콜센터 관련자다. 천안#291(40대, 성정동)·천안#295(40대, 불당동)·천안#296(50대, 쌍용2동)·천안#297(50대, 쌍용2동)·천안#298(20대, 쌍용3동)·천안#299(40대, 평택시)·천안#300(30대, 봉명동)·천안#301(40대, 쌍용2동)·천안#302(40대, 쌍용2동)·천안#303(50대, 성거읍)·천안#304(40대, 봉명동)·천안#305(30대, 원성1동)·천안#306(30대, 두정동)·천안#307(30대, 신부동)·천안#308(40대, 두정동)·천안#309(30대, 신부동)·천안#310(50대, 문화동)·천안#311(50대, 목천읍)은 지난 4일, 천안#312(40대, 불당동)·천안#313(30대, 신방동)은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안#314(40대, 봉명동)·천안#315(40대, 청수동)은 천안#290(40대, 두정동, 평택#141 접촉자)의 접촉자로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안#316(20대, 성정2동)은 송파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안#317(40대, 두정동)·천안#318(20대, 아산시)·천안#319(20대, 아산시)은 5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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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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