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양일간 확진자 41명 발생’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가 5일 오후 6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신한생명 콜센터 관련 N차 전파(가족) 등으로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천안시에는 지난 4·5일 양일간 41명의 확진자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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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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