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지난 4·5일 양일간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집단으로 발생한 신한생명 콜센터가 입주해 있는 충남 천안시 신부동 건물이 폐쇄됐다.
한편 5일 정오 기준 천안 신한생명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천안시 20명, 아산시 1명 등 21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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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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