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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커내버럴=AP/뉴시스] 미국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설립자 일론 머스크(가운데)가 1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 전 4명의 민간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이 탑승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실은 스페이스X 팰컨 9 로켓은 발사대 39-A에서 발사됐다. '인스피레이션 4'로 명명된 이 우주 여행팀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민간인으로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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