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구 풍세로 주변 악취 민원 현장. (독자제공) ⓒ천지일보 2021.7.22
동남구 풍세로 주변 악취 민원 현장. (독자제공) ⓒ천지일보 2021.7.22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지난 21일 오후부터 충남 천안시 동남구 용곡·청당·신방·풍세 등의 지역에서 다수의 악취 민원이 접수됐다.

천안시 관계자는 “사료용 작물 재배를 위해 살포한 부숙 퇴비에서 냄새가 나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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