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얼티밋 커버 리프팅 쿠션 플라워 에디션. (제공: LG생활건강)
오휘, 얼티밋 커버 리프팅 쿠션 플라워 에디션.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황행연 기자] LG생활건강이 오휘가 ‘얼티밋 커버 리프팅 쿠션 플라워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오휘가 새롭게 출시한 ‘얼티밋 커버 리프팅 쿠션 플라워 에디션’은 오휘만의 시그니처인 3D 플라워 디자인에 꽃과 봄기운을 즐기는 나비, 꿀벌, 무당벌레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오휘의 ‘얼티밋 커버 리프팅 쿠션’은 5가지 탄력 케어 성분을 배합한 프로레티놀-V가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이마, 미간, 눈 및 입꼬리, 볼, 팔자 및 턱 라인 등의 얼굴 7개 부위 ‘페이스-7-스팟1’에 밀착돼 하루 종일 리프팅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

수국잎 추출물, 참나리 추출물이 함유된 마일드 스킨 컨디셔닝 시스템이 적용돼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꿔준다. 24시간 동안 광채 피부가 지속되며 글로우한 제형이 피부에 얇고 촘촘하게 밀착돼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맞춰준다. 이 외에도 이러한 제형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코, 입 등 미세한 부분의 정교한 커버가 가능한 물방울 모양 퍼프와 엣지 있는 V-스펀지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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