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37°, 워터-풀 CC 메이크업 3종. (제공: LG생활건강)
숨37°, 워터-풀 CC 메이크업 3종.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숨37°(숨)이 ‘워터-풀 CC 메이크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숨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부가 칙칙해지고 번들거릴 뿐 아니라 마스크 속 습기와 열기로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쉽다는 것이 착안해 워터-풀 CC 메이크업 3종을 출시했다. 워터-풀 CC 메이크업은 마스크 묻어남을 최소화해 산뜻한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3종 중 ‘워터-풀 CC 프라이머 베이스’는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줘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력을 높여준다. 모공과 잔주름 등을 보정하고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준다. 

‘워터-풀 CC 파운데이션’은 가볍게 밀착돼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특히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는 제형의 마스크 프루프 파운데이션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다.

‘워터-풀 CC 파우더 팩트’는 곱고 섬세한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깃털처럼 가볍게 밀착돼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건조함 없는 롱래스팅 흡유 파우더가 유분기를 잡아줘 오랫동안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