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지난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김소현이 너목들 종방연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했다.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순정남 윤상현 선배님과”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김소현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방연 소식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생중계로 나갑니다. 어린 짱변의 선물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화기애애한 너목들 종방연 현장 사진을 대방출했다.
너목들 종방연 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최고의 드라마” “너목들 종방연 현장 분위기 좋아 보인다” “너목들 종방연 현장, 윤상현 매너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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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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