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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AP/뉴시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왼쪽) 터키 외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아미르 칸 무타키 탈레반 외교부 장관을 만나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차우쇼을루 장관은 회담 후 "터키에는 상당수의 아프간 난민이 있고 그중 일부는 아프간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면서 "탈레반 지도부는 귀향을 원하는 아프간인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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