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찾은 티베트 불교 여성지도자인 린첸칸도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티베트 망명정부의 여성 지도자인 린첸칸도 TNP(Tibetan Nuns Project) 총재가 불교여성개발원의 초청으로 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여성과 수행’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강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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