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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AP/뉴시스] 스리랑카 해군이 제공한 사진에 17일(현지시간) 콜롬보항 인근 해상에서 MV 엑스 프레스 펄이 침몰하고 있다. 싱가포르 국적의 컨테이너선 엑스 프레스 펄의 선사는 "엑스 프레스 펄의 잔해가 현재 수심 21m의 해저에 완전히 침몰했다"라고 밝혔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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