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주말 강릉을 방문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만난 사실이 전해졌다.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 의도에 대한 해석은 제각각이다.

1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42회 차에서는 윤 전 총장의 강릉 방문 의미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으며 황태순 정치평론가가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열차 주인공은 유승민? ▲민주당 충격, 저쪽은 이준석 돌풍, 우린 ‘조국의 시간’ ▲북한의 막말, 문재인 대통령의 비루한 꼴이 역겹다! 등에 대해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 2020.8.11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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