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복지기동대와 적십자회가 75세 이상 어르신 600여명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도와드리고 있는 모습.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1.5.24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복지기동대와 적십자회가 75세 이상 어르신 600여명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도와드리고 있는 모습.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1.5.24

[천지일보 함평=김미정 기자]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복지기동대와 적십자회가 75세 이상 어르신 600여명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도와 1-2차 접종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코로나 예방접종에 사전 동의한 75세 이상 어르신에 관해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월야면복지기동대(대장 정정오)와 월야면적십자회(회장 기효남) 회원 20여명은 접종을 위해 월야면달맞이문화센터까지 오시는 어르신들이 택시와 버스에서 내리고 오르실 수 있도록 편의를 도왔다.

또 회원들은 직접 마을로 나가 접종 준비사항 확인, 접종 후 이상 반응 대처 안내, 거리두기 질서유지 등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월야면복지기동대와 월야면적십자회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및 독거어르신 밑반찬사업 등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월야면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봉사단체다.

정정오 월야면복지기동대장과 기효남 월야면적십자회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 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접종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렸다”며 “앞으로도 월야면에 도움이 되는 봉사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백인상 월야면장은 “복지기동대와 적십자회원들의 봉사로 타 지역보다 빠르게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진행될 연령대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적극 홍보해 면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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